영화 '본 투 비 블루' 감상평

   
 

[문화뉴스] 우울함과 희망이라는 의미를 공존하는 색, '블루'를 대표하는 뮤지션 쳇 베이커의 일화를 일대기로 보여주지 않고, 한 이야기를 집중해서 보여준다. 무언가에 대한 중독은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하는가? 에단 호크의 열연이 빛난다. 8/10


  * 영화 정보

   - 제목 : 본 투 비 블루 (Born to be Blue, 2015)

   - 개봉일 : 2016. 6. 9.

   - 제작국 : 미국, 캐나다, 영국

   - 장르 : 드라마

   - 감독 : 로버트 뷔드로

   - 출연 : 에단 호크, 카르멘 에조고, 칼럼 키스 레니, 토니 나포, 스티븐 맥허티 등

   - 엔드크레딧 쿠키 : 없음

 

   
 

문화뉴스 양미르 기자 mir@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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