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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간을 훔친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는 도둑 영화 '케이퍼 무비'1,500억 목걸이 훔치는 '오션스 8'부터 3만 정 얼음 훔치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까지
  • 김대권 기자
  • 승인 2019.01.1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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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영화

[문화뉴스 MHN 김대권 기자] 영화관에서 자주는 아니지만 꾸준히 상영되는 영화 장르가 있다. 바로 '케이퍼 무비'다.

케이퍼 무비는 쉽게 말하면 '도둑 영화'인데, 무엇인가를 강탈하거나 훔치는 모습과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주는 영화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작전과 액션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 '케이퍼 무비' 네 편을 소개하고자 한다.

ⓒ 네이버 영화

1. 오션스8

지난 6월 13일 개봉한 '오션스8'은 '씨비스킷', '헝거 게임: 판엠의 불꽃' 등을 연출한 게리 로스 감독이 연출을 맡고, 산드라 블록, 케이트 블란쳇, 앤 해서웨이 등이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오션스 일레븐' 3부작의 여성판 스핀 오프 영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패션 행사 '메트 갈라'에 참석하는 톱스타 '다프네'(앤 해서웨이)의 목에 걸린 1천 5백억 원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기 위해 '데비 오션'(산드라 블록)과 동료 '루'(케이트 블란쳇)이 각 분야의 전문가를 모아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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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012년 8월 개봉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디지털 다세포 소녀', '의형제' 등을 연출한 김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차태현, 오지호, 민효린, 성동일 등이 출연하는 영화다. 이 영화에서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이었던 얼음 독점권을 차지하려는 좌의정에 의해 '덕무'(차태현)의 아버지가 누명을 쓰게 되었다. 그래서 덕무는 그 서빙고의 얼음을 통째로 털고자 한양 최고의 돈줄 '수균'(성동일), 도굴 전문가 '석창'(고창석), 폭탄 제조 전문가 '대현'(신정근) 등을 불러 모아 얼음을 훔치는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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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이 영화는 '인크레더블 헐크', '타이탄' 등을 연출한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제시 아이젠버그, 마크 러팔로, 우디 헤럴슨 등이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에서 무명 길거리 마술사 '포 호스맨'이 3초만에 파리의 은행 비자금을 털어 뿌리는 마술쇼로 전세계의 이목을 끌었고, 포 호스맨은 범행의 스케일을 점점 키워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영화에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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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둑들

2012년 7월 개봉한 영화 '도둑들'은 '타짜', '범죄의 재구성', '암살' 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작품으로,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수현 등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이 영화에서 미술관을 터는 등 한국에서 활동 중이었던 뽀빠이(이정재), 예니콜(전지현), 씹던껌(김해숙), 잠파노(김수현)가 과거 파트너였던 마카오박이 제안한 계획을 듣게 되는데, 그 계획에 따라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는 도둑들의 이야기를 이 영화에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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