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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해지는 힐링 전시회 추천어린왕자부터 고양이 전시회까지 ... 1월 힐링 전시회 소개
  • 이상인 기자
  • 승인 2019.01.0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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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이상인 기자] 추운 날씨만큼 마음도 시린 겨울, 전시회를 방문하여 시린 마음을 위로받는 것은 어떨까? 힐링 전시회를 통해 가족들은 즐거운 추억을, 연인들은 달콤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보기만해도 마음 따뜻해지는 전시회 3 곳을 소개한다.

ⓒ KMSA

1. 나의 어린왕자에게

기간: 2018. 10. 05. ~ 2019. 01. 27. / 장소: K 현대미술관

소설 어린왕자에는 마음에 위로를 주는 따듯한 말들이 가득 담겨있다. 전시회 '나의 어린왕자에게'는 소설 어린왕자를 주제로, 추운 겨울 시린 마음을 위로해주는 따뜻한 전시회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명대사를 네온사인 문구로 전시하거나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과 모자, 상자 속의 양, 여우, 비행기 등 소설 속의 이야기를 조형으로 구현하여 소설 어린왕자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소설 어린왕자를 감명깊게 읽은 독자라면 '나의 어린왕자에게' 전시를 통해 삭막한 현실에 지친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나의 어린왕자에게' 전시회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아름다운 포토존이 정말 많기 때문에,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시회를 통해 마음을 위로받는 동시에 네온사인 문구, 어린왕자 조형물, 우주를 배경으로한 전시물 등 다양한 포토존에서 나만의 인생샷을 찍어 보는 건 어떨까.

ⓒ evakorea

2.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기간: 2018. 12. 07. ~ 2019. 03. 31. / 장소:한가람미술관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은 동화 '엄마는 해녀입니다'의 삽화를 그린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하다. 동화와 정말 잘 어울리는 에바 알머슨의 그림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어릴 적 동심을 불러일으켜 미소를 띠게 될 것이다.

이번 전시는 에바 알머슨이 서울을 방문했을 때 인상깊었던 풍경, 음식, 사람, 옷 등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많아 더 의미가 있다. 북촌 한옥마을, N서울타워, 한정식 등 서울의 일상을 에바 알머슨만의 색채로 만날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을 것이다.

작품을 더욱 깊게 이해하고 싶다면 3,000원의 추가 요금을 내고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할 수 있다. 전시장 안에서는 그 어떤 촬영도 금지되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티켓링크

3. The 냥 - Love Like Cats

기간: 2018. 12. 01. ~ 2019. 03. 03. / 장소: 대원뮤지엄

The 냥 展은 복합장르의 체험 전시회로, 고양이를 소재로 인간과 동물의 상생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14명의 아티스트의 작품 120여점이 전시되어 있고, 웹툰 및 아트프린팅 영상랩핑,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집사'들이라면 한 번 쯤 꼭 가볼만한 전시회라고 생각한다. 전시장 내에서 사진 촬영 역시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포토존에서 인생 사진을 남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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