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개봉영화 우행록 시사회, 1월 7일 용산아이파크CGV, 츠바부키 사토시 기자 간담회

ⓒ영화 '우행록' 스틸

[문화뉴스 MHN 이준호 기자] 7일 용산아이파크CGV에서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이하 우행록)이 시사회를 개최한다. 우행록은 일본 열도를 뒤흔든 살인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로 취재를 통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스토리이다.

시사회 현장에 방문한 츠바부키 사토시는 "9년만에 한국에 방문하여 한국팬들이 나를 기대해주시고, 반겨주실지 의아했다"라며 "하지만 많은 팬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며 기대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행록은 이번 시사회를 거쳐 17일 개봉하며 스크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15세 이상 관람가로 츠마부키 사토시, 미츠시마 히카리, 코이데 케이스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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