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문화뉴스 MHN 임우진 PD]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1월 5일과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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