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임우진 PD] 3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삼일운동 100주년 기념 간송특별전 '대한콜랙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전인건 간송미술관장이 발언하고 있다.

'대한콜랙숀'은 서울디자인재단과 간송미술문화재단이 공종 주최하는 전시로 간송 전형필이 수집한 고려청자와 그림 등 보물과 국보를 선보이며 그 과정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을 조명하며 1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배움터 2층 디자인박물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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