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인형같은 강아지 '오스카'에 비버 부부·누리꾼 모두 애정 드러내

ⓒ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조아라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그의 부인 '헤일리 비버'가 귀여운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했다.

지난 12월 23일, 저스틴 비버는 그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와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렸다. 강아지의 이름은 '오스카'다. 오스카의 품종은 알려진 바가 없지만, 엄청난 귀여움으로 많은 누리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저스틴 비버의 부인 헤일리 비버도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귀엽다", "오스카로부터의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등 오스카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 헤일리 비버 인스타그램

한편,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는 지난 9월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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