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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TV 프로그램] '2018 구글 트렌드' 가장 많이 검색된 TV 프로그램은?1위 '김비서가 왜 그럴까', 2위 '하트시그널 2', 3위 '프로듀스 48', 4위 '슬기로운 감빵생활', 5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 김선미 기자
  • 승인 2018.12.30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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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트랜드

[문화뉴스 MHN 김선미 기자] 2018년 올 한 해를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TV 프로그램은 무엇일까? 구글 트렌드에 따른 2018 인기검색어 TV 프로그램 부문 TOP 10을 소개하고자 한다.

ⓒ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1위 김비서가 왜 그럴까
tvN 수목드라마로 방영한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화제성 1위에 올랐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웹툰과 웹소설이 원작으로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박서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김비서(박민영)의 퇴사밀당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최고 시청률 8.7%와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큰 화제성을 가졌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흥행요인은 주연 배우 박서준과 박민영의 연기력과 환상적인 케미로 꼽을 수 있다. 두 사람은 캐릭터를 완벽 소화했고 티격태격하면서 설레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했다. 이 때문에 박서준과 박민영은 드라마 종영 후에도 열애설 해프닝을 겪었다.

ⓒ 채널A 하트시그널 2

2위 하트시그널 2
채널A에서 방영한 '하트시그널'이 2위에 올랐다. 시즌 1부터 큰 화제성을 일으킨 예능 프로그램으로 청춘남녀들이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에 동거하며 보내는 하트시그널을 연예인 패널들과 시청자들이 예측하며 진행된다. 시청률 0.6%로 시작한 하트시그널 2는 매회 시청률 상승해 2.7% 돌파하며 종영했다.

패널과 시청자들의 예측과 달리 뻗어 가는 그들의 하트시그널은 연애관을 다시 생각하게끔 했고, 그들의 설레는 모습을 보며 연애 초반에 느껴지는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방영 당시 한 회가 종영할 때마다 일반인 출연자들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하트시그널2의 인기를 체감할 수 있었으며 현재 일반인 출연자들은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스타가 되었다.

ⓒ 엠넷 프로듀스 48

3위 프로듀스 48
'프로듀스 48'이 3위에 올랐다. 전국에 'Pick Me', '나야 나'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이 시즌 1, 시즌 2에 힘입어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해 프로듀스 48을 제작하였다. 국민이 집적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청자의 참여를 불러일으켰다.

프로듀스 시즌 1, 2처럼 화제성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전작들과 비교하면 큰 인기를 얻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전작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투표수와 출연진들에 대한 낮은 관심도가 이를 증명해준다.

ⓒ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4위 슬기로운 감빵생활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4위에 올랐다. 응답하라 시리즈를 연출한 신원호 PD가 감옥을 배경으로 미지의 공간 속의 사람 사는 모습을 그린 에피소드 드라마이다.

최고 시청률 11.2%를 기록하며 응답하라 시리즈에 이은 흥행을 거두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그간 볼 수 없었던 생소한 얼굴들의 배우들이 출연하는데, 그들의 연기력이 극의 몰입도를 높여 화제성을 일으켰다고 볼 수 있다.

ⓒ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5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웹툰이 원작인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 5위에 올랐다.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임수향)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이다.

주연 배우 임수향과 차은우에 이어 조연 배우 조우리, 박주미까지 웹툰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기존 웹툰 팬들까지 사로잡으며 드라마의 매력을 살렸다. 시청률 2.9%로 시작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5.8%로 상승하며 종영해 드라마 화제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

이어 6위는 tvN 예능 '신서유기 5·6', 7위는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8위는 tvN 예능 '윤식당 2', 9위는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10위는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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