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크리스마스에 만나요. 산타 고마웠어요

ⓒ 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 /연합뉴스

[문화뉴스 MHN 주진노 기자] 지난 2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산타클로스 학교 학생이 크리스마스 시즌이 끝난 것을 기념하는 행사를 치르며 턱수염을 자르고 있다. 2018년에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신 산타클로스들은 전 세계가 26일이 되면서 2019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게 되었다. 2019년에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행복을 선물해 줄 것을 기대하며 2018년도 잘 마무리되기를 바라본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