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임우진 PD] 26일 오후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뮤지컬 '마리 퀴리'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김소향, 임강희 배우가 질의응답에 임하고 있다.

'마리 퀴리'는 방사성 원소 라듐을 발견한 프랑스의 과학자 '마리 퀴리'를 주인공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1800년대 남성중심사회에서 여성 과학자로 활동하며 마주하는 갈등과 과학자로써의 고뇌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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