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임우진 PD] 20일 오후 서울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궁중연례악 '태평서곡'의 프레스 리허설이 열렸다.

'태평서곡'은 국립국악원의 2018년 송년공연으로 정조가 수원화성에서 행한 아버지 사도세자와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재현한 작품으로 국립국악원 무용단과 정악단이 참여했다.

한편 '태평서곡'은 12월 21일부터 26일까지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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