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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8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배우상에 도경수, 김태리 등 선정4부문 감독상 후보 중 수상자는 14일 시상식에서 공개
  • 박지희 기자
  • 승인 2018.12.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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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렉터스컷 어워즈 예고편

[문화뉴스 MHN 박지희 기자] 오는 14일 오후 6시 30분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개최되는 제18회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오후 7시 30분부터 네이버 V앱 무비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인 가운데, 배우상 영광의 수상자들과 감독상 후보들을 발표했다.

1998년 시작해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사)한국영화감독조합의 감독들이 주최가 되어 직접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영화 시상식으로, 선정자와 수상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2017년 10월 1일부터 2018년 9월 30일까지 개봉한 장편 영화를 대상으로 한국영화감독조합 소속 감독들이 직접 투표하여 선정되는 올해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감독상 4개 부문 ▲올해의 감독상 ▲올해의 신인감독상 ▲올해의 비전상 ▲올해의 각본상과 배우상 4개 부문 ▲올해의 남자배우상 ▲올해의 여자배우상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의 총 8개 부문 시상으로 진행된다.

제18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의 배우상 수상자로는 올해의 남자배우상은 '공작' 이성민, 올해의 여자배우상은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은 '신과함께' 도경수,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은 '마녀' 김다미가 선정되었다.

또한 올해의 감독상 후보로는 '남한산성' 황동혁 감독, '1987' 장준환 감독, '리틀 포레스트' 임순례 감독, '버닝' 이창동 감독, '허스토리' 민규동 감독, '공작' 윤종빈 감독이 선정되었다.

올해의 신인 감독상에는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초행' 김대환 감독, '소공녀' 전고운 감독, '살아남은 아이' 신동석 감독, '죄 많은 소녀' 김의석 감독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올해의 비전상 후보로는 '유리정원' 신수원 감독, '공동정범' 김일란, 이혁상 감독, '소공녀' 전고운 감독, '튼튼이의 모험' 고봉수 감독, '살아남은 아이' 신동석 감독, '죄 많은 소녀' 김의석 감독이 꼽혔다.

올해의 각본상 후보로는 '남한산성' 황동혁 감독, '1987' 김경찬 작가, '버닝' 오정미 작가, 이창동 감독, '독전' 정서경 작가, 이해영 감독, '허스토리' 서혜림, 정겨운 작가, 민규동 감독, '공작' 권성휘 작가, 윤종빈 감독이 선정됐다.

올해의 감독상, 올해의 신인 감독상, 올해의 비전상, 올해의 각본상 수상자는 오는 14일 시상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변영주 감독과 배우 이영진을 시작으로 김성훈 감독, 봉만대 감독, 윤제균 감독, 이준익 감독, 나홍진 감독, 장항준 감독, 조근식 감독이 직접 디렉터스컷 어워즈를 재치 있게 소개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쾌한 예고편과 함께 배우상 수상자와 감독상 후보를 공개한 제18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는 선정된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하여 수상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며,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동료 배우 및 감독이 직접 시상에 나서 축제의 자리를 한층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의 영화' 6편의 감독들과 나누는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으로 시상식 이전부터 관객들과 호흡하며 뜨거운 열기를 함께할 제18회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봉만대·장항준 감독의 사회로 진행되며, 한층 새로워진 모습으로 오는 14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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