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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작가들의 독특한 매력 담은 '2018 창작플랫폼-희곡작가' 낭독 공연 개최오는 19일, 서울시극단 연습실에서 공개... 전화 예약을 통해 무료 관람 가능해
  • 황산성 기자
  • 승인 2018.12.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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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극단

[문화뉴스 MHN 황산성 기자] 세중문화회관이 주관하는 '2018 창작플랫폼-희곡작가'에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는 신혜연(31), 이소연(27)작가의 완성작품이 오는 19일, 서울시극단 연습실에서 낭독 공연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15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4회를 맞은 '창작플랫폼-희곡작가'는 대한민국 연극의 미래가 될 신진 예술인을 발굴하고 양성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매해 두명의 희곡작가를 선발하고 있으며 선발된 작가는 제작비와 전문자 멘토링을 제공받으며 장막희곡 1편을 최종 완성한다.

선정된 작가들은 경쟁방식이 아닌, 자신이 쓰고자 하는 글을 토론과 연구를 통해 다듬고 멘토링을 받으며 완성해 나가기 때문에 각자의 작품들이 각각 독특한 매력을 가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서울시극단

특히 지난 2015년에 발표된 '너와 피아노', '나의 엘레닌'과 2016년에 발표된 '체체파리', '네가 있던 풍경'등의 작품은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8일까지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플래시 온 창작플랫폼'으로 상연되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올해는 신해연과 이소연 작가가 각각 김광보 예술감독과 고연옥 작가의 멘토링을 받으며 각각 '악어시'와 '최후의 마녀가 우리의 생을 먹고 자라날 것이며'을 완성했다.

두 작가의 고유한 매력과 메세지를 담고 최종 완성된 작품들은 오는 19일, '꿈', '손님들'을 연출한 김정 '일상의 광기에 대한 이야기', '아일랜드'의 서지혜 연출이 함께 참여해 서울시극단 단원들과 연스단원의 낭독 공연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한편 본 공연은 서울시극단을 통한 사전 전화 예약으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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