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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100호골'손흥민, 역대 히스토리 모아보기…"연봉 및 기록"손흥민, 함부르크부터 레버쿠젠, 토트넘까지
  • 송형준 기자
  • 승인 2018.12.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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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송형준 기자] 지난 6일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이 사우스햄턴과의 경기에서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유럽 통산 100호골을 달성했다.

유럽 통산 121골을 달성한 차범근 전 감독 이후에 2번째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손흥민은 아직 만 26세에 불과한 만큼 차범근 전 감독의 최다골 기록을 넘는 것은 어렵지 않아 보인다. 만 18세부터 유럽무대에서 활약하며 한국 역대 최고의 선수로 성장해가고 있는 손흥민이 지나온 길에 대해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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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시절, 2010-2013.06

손흥민은 KFA 우수 선수 해외 유학 프로젝트로 함부르크SV에 들어가며 독일 무대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리고 2010년 10월 30일 함부르크SV와 FC 쾰른과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으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이 기록은 역대 함부르크SV의 최연소 득점 기록이기도 하다.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에서 세 시즌을 뛰며 78경기 20골 3도움을 달성했다. 2010-11 시즌에는 3골, 2011-12 시즌에는 5골 1도움, 2012-13 시즌에는 34경기에 나서 1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함부르크SV 마지막 시즌에는 10골 이상을 넣으며 확실한 공격수로서 자리매김했다.

함부르크 시절의 손흥민 연봉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2010년 11월에 함부르크는 손흥민과 2014년 6월까지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연봉 등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략적으로 15억 정도로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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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시절, 2013.06-2015.08

2012-13 시즌에서의 놀라운 활약으로 첼시, 토트넘, 도르트문트, 레버쿠젠 등이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경쟁을 했다. 그리고 2013년 6월 13일 손흥민은 바이어 04 레버쿠젠과 5년 계약을 맺으며 이적을 했다.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 두 시즌을 뛰며 87경기 29골 9도움을 달성했다. 2013-14 시즌에는 43경기 12골 7도움, 2014-15 시즌에는 17골 2도움을 기록했다. 두 시즌 모두 10골 이상을 기록하며 손흥민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

레버쿠젠으로 이적할 당시 손흥민의 이적료는 1000만 유로(한화 약 142억원)이었으며, 연봉은 300만 유로(한화 약 42억)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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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 시절, 2015.08-

2015년 8월 28일 손흥민은 토트넘 핫스퍼와 5년 계약을 체결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다. 특히 이영표 전 국가대표 선수 이후 10년만에 토트넘에 입단한 한국 선수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토트넘 핫스퍼에서는 세 시즌을 뛰며 157경기 52골 27도움을 달성했다. 2015-16 시즌에는 40경기 8골 6도움, 2016-17 시즌에는 47경기 21골 7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16-2017시즌 21골로 손흥민은 차 전 감독(1985-1986시즌 19골)이 보유했던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그리고 다음 2017-18 시즌에는 52경기 18골 11도움을 기록했다.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2018-19 시즌에는 18경기 5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 연봉은 728만 파운드(한화 약 107억998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해리 케인과 델리 알리를 이어 토트넘 내 연봉 순위 3위에 속하는 수준으로 토트넘 핫스퍼 내에서 손흥민의 지위를 알 수 있다.

 
    송형준 기자 | press@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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