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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성동의 선물', 바버렛츠부터 연극까지 풍성한 공연 선보여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성동의 선물'
  • 조아라 기자
  • 승인 2018.12.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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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문화재단

[문화뉴스 MHN 조아라 기자]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연말을 앞둔 12월, 다채로운 공연이 담긴 '2018 성동의 선물'을 준비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성동의 선물'은 소월아트홀, 성수아트홀에서 진행하는 연말 기획 공연으로, 이번에는 올해 개관한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인 '다락옥수'까지 그 장소를 확대하여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해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8 성동의 선물'은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성동구민 할인, 수험생 할인, 직장인 할인, 복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 성동문화재단

첫 번째 성동의 선물은 '바버렛츠 겨울 콘서트-시간여행자들'이다. 60년대 걸그룹이라는 컨셉을 보유한 바버렛츠는 시간적 흐름이 느껴지도록 최근 발표된 노래들로 시작하여 점차 과거의 노래들을 들려주는 역순으로 무대를 구성, 시간여행이라는 주제에 맞춰 독특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버렛츠 단독콘서트는 오는 8일 소월아트홀에서 진행된다.

ⓒ 성동문화재단

연이어 두 번째 선물인 '청년美래 프로젝트 2탄 YoungSt☆r, MonSt☆r(영스타, 몬스타)'가 9일 소월아트홀에서 진행된다. 김숙영 연출가가 연출/기획한 청년美래 프로젝트는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현재 소공연장과 거리공연으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청년 인디밴들의 콘서트다.

밀라(이민영)가 사회를 맡았으며 릴리킴 밴드, 소년과 별장, 아더치네, 멀미, 슈가슈가팀이 출연한다. 콘서트에서는 성동구민들에게 젊음의 패기를 음악으로 선물할 예정이다.

ⓒ 성동문화재단

세 번째 성동의 선물은 김이령 작가와 가수 동물원이 함께하는 북콘서트다. 12월 12일 성수아트홀에서 진행될 '2018 성동구립도서관 송년맞이 김이령 작가와의 북콘서트'는 '소설 속 소소한 생활의 역사'라는 주제로 작가와의 자유로운 토크쇼 형식으로 열린다. 이는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며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성동구립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 성동문화재단

마지막 선물로는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연극 아버지의 선물'이 소월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아버지의 선물'은 노부부가 자식들을 걱정하며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아름답고 동화같은 이야기로 배우 임동진이 할아버지 역을 맡았으며 전국향이 할머니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멀티역으로 윤기원, 소리꾼 역으로 박은영이 출연한다.

이 외에도 성동문화재단에서는 '2018 기부감사콘서트', '소월아트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송년 음악회', '다락방 작은 콘서트' 등 성동구 곳곳에서 진행되는 공연들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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