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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률 높은 자궁암, 난소암 초기 증상과 좋은 음식여성 건강 위협하는 자궁암, 난소암 초기 증상으로 대비하자
  • 김선미 기자
  • 승인 2018.12.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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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xabay

[문화뉴스 MHN 김선미 기자]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자궁암, 난소암은 유방암과 함께 전세계적으로 3대 여성암으로 알려졌다.

자궁암, 난소암은 치료가 어려워 높은 사망률을 보인다. 여성 본인 혹은 가족들에게 큰 걱정을 안겨줄 수 있는 위험한 질병이므로 초기 증상을 알아두면 잘 대비할 수 있다.

자궁암 초기증상

자궁암은 세계적으로 여성암 사망률 2위를 차지한 흔한 암이다. 발생연령이 점점 낮아지므로 연령대 상관없이 모두가 주의해야 한다.

자궁암의 초기 증상은 성관계 이후 질 출혈이 발생하는데,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서 출혈량과 질 분비물이 늘어나고 궤양이 심화된다. 또한, 주변 장기에 침범해 배뇨 곤란과 혈뇨를 볼 수 있으며 직장출혈과 허리통증, 부종,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난다.

자궁암은 성 경험이 전혀 없다고 해도 걸릴 확률이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난소암 초기증상

난소암은 여성 생식기에 생기는 암 중 가장 높은 치사율을 보인다. 주로 50대에서 70대에 흔하게 나타나지만 모든 연령층에 발생하는 암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난소암은 난소의 크기가 커지는 것에서 시작되며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다. 하지만 난소는 골반 깊은 곳에 있어 특별한 증상을 느끼기 어렵다. 난소가 많이 커질 때까지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난소암 발병 초기에는 골반통이나 복통을 겪으며 이유 없이 가스가 차서 메스꺼움을 느낀다. 또한, 자주 소변이 마려운 비뇨기계 증상, 피로, 소화불량, 성교 시 통증, 월경 양상 변화 등이 있다.

자궁암과 난소암에 좋은 음식

ⓒ pixabay

1. 토마토: 리코펜은 빨간 카로티노이드의 색소로, 토마토와 파프리카 등 빨간 식물에서 찾을 수 있는 파이토케미컬이다. 이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며 비타민C도 풍부해 면역력과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2. 해조류: 미역에는 알기닌, 다시마에는 푸코이단, 김에는 폴리핀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 성분들은 난소암에 대한 면역 작용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으며 자궁암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미역은 비타민과 무기질, 요오드가 풍부해 피를 맑게 해주며 자궁의 수축을 돕고 발암물질을 체내에서 배출될 수 있도록 한다.

3. 마늘: 마늘에는 셀렌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있다. 이 성분은 난소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을 높여준다. 또한,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자궁에 좋은 음식으로 생리 불순에 도움이 된다.

4. 율무: 율무는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해주므로 세포의 이상을 억제해 체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 율무는 난소암, 자궁암뿐만 아니라 유방암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5. 영지버섯: 영지버섯에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 성분은 뛰어난 항암 효과가 있어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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