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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롱패딩, 뭐가 다를까...인기 브랜드 상품 4종 비교부해보이는 롱패딩...조금 더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싶다면?
  • 박지민 기자
  • 승인 2018.12.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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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럼비아, 네파, 아이더, 디스커버리 공식 홈페이지

[문화뉴스 MHN 박지민 기자] 12월을 넘기며 한파가 닥쳐오고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실감하고 있다. 2012년 이후, 6년 만에 찾아오는 12월 상순 한파에 누구나 조금 더 보온성을 유지시키기 위해 옷차림에 신경 쓸 것이다.

제작년 말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롱패딩은 보온성과 간편성을 내세워 이제는 기본템으로 자리 잡은 듯하다. 특히나 겨울철 치마를 입는 여성들에게 롱패딩은 다리를 따뜻하게 해줘 추운날 여성들이 찾는 인기템으로 등극했다.

롱패딩은 기본적으로 남녀공용으로 입을 수 있지만 여성용 롱패딩은 조금 더 여성에게 맞는 핏으로 제작되며 다양한 색깔을 갖춘 경우가 많다. 올겨울, 아직 롱패딩을 구비하지 못 해 고민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유명 브랜드의 여성롱패딩 4종을 소개하고자 한다.

ⓒ 디스커버리 공식 홈페이지

1. 디스커버리 롱패딩 '바넷(BARNET) 벤치파카'

'디스커버리'하면 자동으로 롱패딩이 연상될 만큼, '디스커버리'는 꾸준히 롱패딩의 브랜드로 사랑받아 왔다. '바넷 벤치파카'는 디스커버리에서 제시한 6가지 우먼스 다운에 선정돼 있는 상품이다.

'바넷 벤치파카'는 여성의 실루엣과 디자인 포인트를 반영한 여성전용 루즈핏 벤치파카이다. 여성용 패딩인 만큼 오버사이즈넥을 적용해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를 줬고 광택감 있는 경량원단으로 가벼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가능케 했다. 또, 루즈하게 떨어지는 핏과 자켓 내부 사이즈 조절장치로 바디에 맞는 실루엣을 연출가능케 해 여성스러움을 살려준다.

소재로는 최고급 이탈리안 덕을 충전재로 사용해 풍성한 볼륨감과 보온성을 증대해 주었고 비율은 각각 깃털 20%, 솜털 80%로 이뤄져 있다. 색깔은 레드, 블루, 블랙 세 가지가 갖춰져 있어 각자 다른 느낌으로 입을 수 있다. 광택감이 있는 제품인 만큼, 조금 화려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다만, 무난하고 간편하게 입는 학생룩에 걸치기에는 페미닌한 느낌이 강해 조금 과해 보일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걸칠 수 있는 스포티한 패딩을 찾고 있는 사람들은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 아이더 공식 홈페이지

2. 아이더 롱패딩 'NARSIS(나르시스) 여성 롱 다운 자켓'

'아이린 롱패딩'으로도 유명한 'NARSIS 여성 롱 다운 자켓'은 이미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인기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FW 시즌 화보에서 착용해 화제가 된 이 상품은 '아이린 롱패딩'이라는 연관검색어를 만들어 낼 만큼 유명인 효과를 톡톡히 본 상품이다.

'NARSIS 여성 롱 다운 자켓'은 여성용 긴기장의 퀼팅 다운자켓으로 후드 탈부착 스타일로 진행됐으며 자석스냅을 사용했다. 사이즈는 XXS, XS, S, M, L, XL 5개로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자신의 신체사이즈에 적합한 상품을 고를 수 있다. 또, 여성의 취향에 맞춰 블루, 네이비, 핑크, 화이트, 블랙으로 여러 색깔이 구성돼 있어 다양한 느낌을 낼 수 있다. 그 외에도 허리선에 슬림한 라인을 강조해 부해 보이는 느낌을 없앴고 양 밑단에 사이드 지퍼가 추가 돼 불편함을 없앴다.

충전재는 깃털 20%, 솜털 80%로 채워져 있고 겉감과 안감은 각각 폴리에스터와 나일론으로 100%구성돼 있다. 충전재 자체가 부드러워 입었을 때 불편함이 없고 보온성도 더해져 강추위에 입기 적합한 상품이다. 하지만, 조금 가격대가 있는 제품이다 보니 다소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또 블루와 핑크 같은 색깔을 택할 경우, 흔한 색깔이 아니다 보니 옷을 맞춰 입을 때 조금 더 신경 쓸 필요가 있을 것 같다.

ⓒ 컬럼비아 공식 홈페이지

3. 컬럼비아 롱패딩 '밴드 투 트림 3 롱다운자켓'

컬럼비아는 롱패딩 브랜드로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다른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퀄리티의 롱패딩을 선보인다. 특히, '밴드 투 트림 3 롱다운자켓'은 목부분에 탈부착이 가능한 페이스커버를 갖추고 있어 패딩의 깃 부분에 화장품이 묻는 것을 방지해줘 여성들의 환심을 산다.

'밴드 투 투림 3 롱다운자켓'은 튜브공법을 사용해 봉제선으로 다운이 새는 현상을 최소화했고 옴니히트 안감을 사용해 보온성이 우수한 상품이다. 역시나 S부터 XXL까지 5개의 사이즈가 갖춰져 있어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넓고 무난한 블랙과 그레이 색에 여성스러운 핑크색이 추가적으로 구성돼 있다.

충전재는 구스로 깃털 10%, 솜털 90%로 채워져 있다. 솜털의 비율만큼 중요한 *필파워와 *우모량은 각각 700, 352g(95사이즈 기준)으로 양호한 편이다. 특히, '밴드 투 트림 3 롱다운자켓'은 RDS 인증을 받은 착한 다운이라는 점이 시선을 끈다. RDS 인증은 동물을 학대하거나 살아있는 동물에게 채취하지 않은 다운을 말한다. 다만, '밴드 투 트림 3 롱다운자켓'은 지퍼와 벨크로로 구성 돼 있어 착용시 벨크로로 인한 불편함이 조금 따를 수 있다.

*필파워 : 다운 1온스를 24시간 압축한 뒤 복원되는 수치. 즉 눌렸던 털이 얼마나 복원되는지에 대한 수치. 보통 600필 이상이면 고급 다운으로 취급한다.
*우모량 : 충전재의 중량을 말한다. 보통 300g 이상을 헤비다운으로 분류한다. 우모량이 높을 수록 보온성이 높아진다.

ⓒ 네파 공식 홈페이지

4. 네파 롱패딩 '프리미아 벤치 다운'

전지현이 모델로 광고하고 있는 이 상품 역시 유명인 효과를 통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프리미아 벤치 다운'의 개성 있는 컬러는 여심을 사로잡기 위해 네파가 설문 조사를 통해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컬러로 선정했다고 한다.

'프리미아 벤치 다운'은 올해 출시된 여성버젼의 긴기장 다운 자켓으로 라쿤 퍼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시켰다. 이는 밑단에 고리를 활용해 긴기장의 옷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게 했고 구스 충전재와 등판 샌드위치 퀼팅으로 제품의 무게감을 최소화시켰다. 또 가슴 쪽의 배색 지퍼 포인트는 스포티함을 살려주고 이너커프스를 넣어 보온성을 유지시켜 준다.

충전재는 깃털 10%, 솜털 90%로 채워져 있고 우모량은 90호 기준 300g으로 이뤄져 있다. 사이즈는 5개로 넉넉하고, 컬러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트렌디한 느낌의 네이비, 미스트, 블랙, 바이올렛 네 가지로 이뤄져 있다. 전체적으로 여성의 체형에 맞춰 슬림하게 디자인 돼 있지만 오히려 너무 슬림해 안에 옷을 두껍게 입으면 살짝 낀다는 느낌이 들 수 있다. 또 '프리미아 벤치 다운'역시 깃에 페이스커버가 갖춰져 있지만 탈부착이 가능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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