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임우진 PD] 2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종합연습실에서 뮤지컬 '애니' 연습현장이 공개됬다.

애니 역의 배우 전예진과 골든리트리버 달봉이가 하이라이트 '1막 2장, 뉴욕 빈민가 거리 59번가'를 선보이고 잇다.

뮤지컬 '애니'는 헤럴드 그레이의 만화 '작은 고아소녀 애니(1924)'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고아원 소녀들과 주인공 애니를 둘러싼 1930년대의 모습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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