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과 매니저의 케미 확인, 20일 11시 5분 방송예정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문화뉴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심형탁의 '덕후 본능'의 모습이 포착됐다.
 
심형탁이 매니저와 함께 모임에 참석한 가운데, 그가 '상자'를 개봉하는 모습과 그에게 온 시선을 빼앗긴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5회에서는 심형탁과 매니저가 ‘덕후들의 모임’에 함께 참석했으며, 심형탁이 '상자'를 준비하자 모임의 한 멤버는 "이걸 내가 실제로 보다니"라며 기대에 찬 얼굴로 '상자'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으며, 과연 그 상자 속에는 어떤 물건이 들어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앞서 심형탁과 극과 극의 성격을 보여준 매니저가 모임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심형탁이 모임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상자'의 정체는 무엇일지 오는 20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인들이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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