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1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박승건 '푸쉬버튼(PUSHBUTTON)' 컬렉션에 참석한 가수 엄정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 주최로 진행되는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42개 국내외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 및 기업이 참여하는 패션쇼인 '서울컬렉션'을 비롯, 121개 유수 디자이너 브랜드 신진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전문 수주 상담회 '제너레이션넥스 서울'과 13회에 걸쳐 24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제너레이션넥스트 패션쇼'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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