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임우진 PD]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9 S/S헤라서울패션위크가 열렸다.
이날 'SONGZIO HOMME' 컬렉션에 모델로 나선 차승원이 피날레 도중 돌발행동을 선보였다.
긴장감이 흐르는 런웨이에서 그 만이 할 수 있는 여유있는 모습은 누굴 가리킨 행동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2019 S/S헤라서울패션위크는 10월 16일 부터 10월 20일 까지 진행된다.
임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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