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11일 인천광역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협(LPGA)투어 대회 '2018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업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 1라운드 경기, 2번 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는 박성현 뒤로 수많은 갤러리들이 따르고 있다.

[사진=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운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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