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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페스티벌', 동네에서 펼쳐지는 이색 음악 축제이색 음악 축제, '우와 페스티벌', 옷가게 안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
  • 정보미 기자
  • 승인 2018.10.1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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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파크, 매직스트로베리

[문화뉴스] 음악 콘텐츠 제작소 플라스틱파크가 주관하는 첫번째 동네 프로젝트, 우와 페스티벌이 오는 13일 마포구 서교동 와우산로 29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우와 페스티벌은 일상 곳곳에 스며드는 음악의 특성을 활용해 지역 상점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다. 기존의 공연 관람형 축제와는 달리, 참여형 활동과 마켓, 공연이 한 거리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지며,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축제.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마포구 서교동 와우산로 29길은 지난 수년간 많은 뮤지션들의 거주하는 생활권이었으며, 깊은 음악적 역사를 지닌 거리다.

생활밀착형 페스티벌인 우와 페스티벌에서는 동네의 생활이 이어지는 공간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놀이터 같은 공간으로 운영된다.

부동산은 노래방으로, 세탁소는 디제이 부스로 운영되고, 음악 레이블인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의 사옥에서는 플리마켓을 운영해 소속 뮤지션들의 굿즈와 직원들의 애장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옷가게 안에서는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디지털 음악 유통사 포크라노스의 컴필레이션 앨범 'Night Drive' 발매를 기념하여 구원찬 & 험버트, 로파이베이비, 민열(MNYL), Summer Soul, uju(우주), 이루리, 최첨단맨(ultramodernista) 총 7팀의 뮤지션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계자는 "동네는 그 공간에 머무른 사람들이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참여자가 다채로운 음악 콘텐츠를 주도적으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 놀이터'를 동네에 제공함으로써 인근 주민과 방문객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하루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우와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의 소중함을 나누고, 거리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일상에 깊이 스며든 페스티벌이 되고자 한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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