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부동산 규제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 찬바람을 불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향하는 시선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지식산업센터는 주택시장에 비해 규제가 덜하고 비교적 적은 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어 자금 확보가 어려운 투자자들의 수요가 많다. 

게다가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으며, 들어서는 위치에 따라 향후 프리미엄 형성이 기대 가능해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에서 지식산업센터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전용률이 높고 호실 별 개별 소유도 가능하다. 또한 정부가 2019년말까지 입주하는 기업에게 취득세 50%와 재산세 37.5% 감면 혜택, 부가세 조기 환급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등포권내 신규 지식산업센터로 주목 받는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의 분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 일대에 공급되는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는 지하 3층~지상 18층, 연면적 28,238.04㎡ 규모로 조성된다. 

선유도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한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는 섹션별 오피스 특화, 입주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고려한 중소형 공간설계, 직원들의 편의와 휴식을 위한 하늘 공간 및 커뮤니티 시설이 돋보인다.

특히,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3bay 혁신 평면, 테라스형 상품으로 설계된 기숙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변에 이대목동병원, 코스트코, 백화점 등의 생활인프라가 잘 형성돼 있다. 

이 외에도 올림픽대로, 공항대로, 성산·양화대교,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및 월드컵대교(2020년 예정)와 인접해 김포의 마곡업무지구, 여의도, 구로, 가산, 강남 등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와 비즈니스 연계성까지 확보했다.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는 대표적인 아파텔 브랜드인 ‘투웨니퍼스트’의 성공적인 시공과 분양으로 고객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종합건설사 대명 이십일이 시공을 맡았으며 그간 인정받은 높은 시공품질에 대한 자신감과 집약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특화 설계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명이십일 김명회 대표는 “프로젝트 초반 부지선정과 입찰 경쟁에서 당사의 저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투웨니퍼스트로 입증된 높은 수준의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당사의 역량을 집중해 지역의 대표 비즈니스 센터가 되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입지환경과 특화설계가 돋보이는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 영등포 당산동에 위치한 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