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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하이' 김민혁, 춤알못도 전율하게 만든 무대로 팀 결정전 2위
  • 김태우 기자
  • 승인 2018.09.15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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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댄싱하이' 방송 화면

[문화뉴스] '댄싱하이' 김민혁 군의 무대에 리아킴이 영감을 받았다고 전했다.

14일 진행된 KBS2 '댄싱하이'에서는 팀 결정전이 진행됐다.

이날 김민혁 군은 총총 걸으며 무대 위로 올라와 "경기도 일산에서 혼자 춤을 즐기는 김민혁이라고 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수줍은 가득한 그의 모습에 이기광은 "되게 순박하고 춤 안출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러한 평가는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드러났다. 이우림 군은 "저랑 같은 대기실 사용했었는데 계속 앉아만 있고 말수도 적고. 그렇게 기대를 안 했다"고 말했고, 박준희 양 역시 "기대 안 했다'고 말했다.

KBS2 '댄싱하이' 방송 화면

김민혁은 자리에 앉아 조용히 춤을 시작했다. 그러나 손짓 하나하나 몸동작 하나하나가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웠고 그러다 다시 파워풀해졌다. 이는 춤을 모르는 춤알못이 볼 때도 온몸에 전율이 일게 할 만큼 멋진 무대였다.

김민혁의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입을 벌리며 경악했고 참가자들은 기립박수를 치기도 했다. 그의 무대가 끝나자 이우림 군은 "사람이 확 바뀌는 느낌. 엄청 멋있었다"고 말했고, 박준희 양 역시 "진짜 멋있었다"고 전했다.

KBS2 '댄싱하이' 방송 화면

리아킴은 "잔잔한 감동이다"며 "진짜 춤을 좋아하는구나가 느껴졌다. 무대 보면서 감명받았고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기광 역시 "처음 시작하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다. 이 무대를 위해서 되게 열심히 연습한 티가 났다"며 "댄서를 꿈으로 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좋은 무대였다"고 전했다.

김민혁은 10대 참가자들의 평가 점수로 72점, 코치진 점수 88점을 받아 총 160점으로 박시현 양에 이어 팀 결정전 2위를 차지했다.

한편, 김민혁 군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무대에 오른 댄서 중 유일한 미성년자 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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