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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번 주말은 밤도깨비야시장에서 가을을 만나세요"14일부터 16일까지, 1년에 4번 개장하는 청계광장 시즌마켓…'러블리' 컨셉으로 운영
  • 박지희 기자
  • 승인 2018.09.1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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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경제진흥본부

[문화뉴스] 올해 벌써 300만 명 이상(8월 기준)의 발길을 사로잡은 밤도깨비 야시장이 나들이하기 좋은 9월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특히,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1일과 22일에는 문화비축기지를 제외한 정기야시장 4곳이 개장해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 연휴에 재미와 흥을 더하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의도, 반포, DDP는 금, 토요일 개장, 청계천은 토요일만 개장하고 23일에는 전 지역 야시장이 휴장한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서울 밤의 대표 명소로, 6개 장터에서 150대의 푸드트럭과 핸드메이드 상인 200개 팀이 참여하고 있다.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운영된다.

현재 여의도한강공원(물빛광장), 반포한강공원(달빛광장),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팔거리광장), 청계천(모전교~광교), 문화비축기지(문화마당) 총 5곳의 정기야시장과 1년에 4번 계절별로 운영되는 청계광장 시즌마켓까지 총 6곳이 운영 중이다.

먼저, 1년에 딱 4번 운영되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청계광장 시즌마켓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러블리'를 콘셉트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 내 행사장 이벤트존에서는 방문 시민이 소지하고 있거나 미리 준비한 물건을 제시하고 무작위로 배치된 선물상자를 선택해 물품을 교환하는 이벤트인 '쓸모없는 선물교환'이 열린다.

상자에는 특이한 가발, 손가락 골무, 틀니 세정제 등 쓸모 있는 듯 쓸모없는 기발한 선물들이 담겨있다.

14일에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반포에서 복합문화공간 플랫폼창동61과 함께 차세대 신인 아티스트를 선발하는 'EVERYDAY 오디션'의 찾아가는 오디션을 진행한다. 무료 코인 노래방을 설치해 아티스트를 꿈꾸는 시민들에게는 오디션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야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여의도, @반포에서는 종합안내소의 지붕이 한강 바람을 느끼며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루프탑으로 변신한다. 휴가 중인 군인부터 생일이나 기념일을 맞이한 시민 등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루프탑 이용권을 제공한다.

루프탑은 현장접수를 통해 이용가능하며, 19시, 20시, 21시 각각 시간대별로 1팀당 최대 50분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현장에서 이뤄지는 안내 방송으로 야시장 현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미니게임을 진행해 게임 참여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드트럭 시식권이나 할인권을 증정한다.

9월, 10월 2달간, 야시장 방문 시민에게 추억을 선사하는 '추억비축기지'를 진행한다. 야시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하고 종합안내소에 영수증을 제시하면 추억이 담긴 기념사진을 인화해 준다. 오는 15일부터 올해 폐장인 10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문화비축기지의 이름을 줄여 붙인 '문비 해피아워'를 진행한다. '문비 해피아워'는 @문화비축기지 폐장시간인 9시 30분전 즉 8시 30분부터 적용된다. 이 사이 종합안내소에 방문하면, 야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발행해 준다.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밤도깨비야시장에 대한 시민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선선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야시장만의 흥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울시내 각각의 야시장 장소에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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