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프랜차이즈 주식회사 톰앤드(대표이사 최혁준)가 족발, 보쌈, 삼겹살 배달 전문점 창업 브랜드 ‘통달배족발보쌈삼겹’ 테이크아웃·배달형 및 홀영업 복합형 가맹점주 모집 소식을 10일 전했다. 

톰앤드는 예비 가맹점주의 창업 조건에 따라 ‘테이크아웃&배달 주력 매장’, ‘배달 및 홀영업 복합 매장’과 같은 소자본배달창업 등을 추천하고 그에 따른 매장 운영 지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테이크아웃&배달 주력 매장’은 10평 내외 공간만으로도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점포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권장된다. 해당 가맹점주는 배달주문 당 3만원 대의 객단가를 기대할 수 있다. 특별한 인력이 필요치 않아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어 비교적 경제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어 ‘배달 및 홀영업 복합 매장’은 15평 이상의 공간으로 족발집창업, 보쌈집창업을 고민하는 이에게 특히 적합하다. 홀영업과 함께 배달, 포장 운영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으며 테이블 당 5만 원대의 객단가와 배달주문 당 3만 원대의 객단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보쌈배달 전문점 통달배족발보쌈삼겹 본사에서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저온염지숙성을 거친 고기 원육을 (족발, 삼겹살 소자 기준) 24% 가량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가맹점은 합리적인 소비자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 아울러 효율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원팩 형태의 제품을 공급해 자영업이나 요식업창업이 처음인 초보창업자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돕고 있다. 

이밖에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총 98가지 메뉴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자체 개발한 과일힐링소스를 발라 오븐에 구운 족발, 보쌈, 삼겹살은 통달배족발보쌈삼겹만의 시그니처 메뉴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배달족발, 보쌈, 삼겹살집 전문점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최근 2호점 건대점 오픈에 이어 3호점 이천점을 계약하는 등 활발한 가맹사업 확장을 이어가는 중이다. 1인 가족 및 혼밥혼술족이 즐기기 좋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어 대표적인 외식프랜차이즈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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