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HOME IT·과학
인스타그램, '가짜 계정·뉴스' 등으로 인한 문제 해결 나선다악성 봇·정치적 선전 등 방지하고 플랫폼 안전 개선 위한 3단계 계획 발표...2단계 인증 절차 등 도입
  • 유안나 기자
  • 승인 2018.08.29 14:32
  • 댓글 0

[문화뉴스]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가진 페이스북 자회사 인스타그램이 가짜계정, 뉴스로 인한 사생활 침해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개선 계획을 밝혔다.

28일 인스타그램은 가짜 계정과 악성 봇 등을 방지하고 앱 내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3단계 계획을 발표했다.

28일 인스타그램이 점점 더 증가하는 가짜 계정과 팔로워, 악성 봇, 정치적 선전 등을 방지하고 플랫폼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3단계 계획을 발표했다.

인스타그램은 우선 계정 가입 날짜, 계정이 있는 국가, 공유된 팔로워, 직전 연도의 사용자 이름 변경 여부, 현재 실행 중인 광고 등 세부적인 정보를 해당 계정 소개(About This Account)에서 볼 수 있도록 업데이트한다.

이에 회사 측은 사용자들이 오는 9월부터 자신들의 계정정보를 검토하도록 한 후 올해 가을까지 계정정보 게시를 완료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은 또 정치인·연예인 등 공적인물, 유명인사, 글로벌 브랜드 계정의 경우 이들을 사칭한 가짜 계정 방지를 위해 검증을 더욱 활대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은 유명인사, 공적인물 등의 계정에 대해 가짜 계정 방지를 위해 검증을 더욱 확대한다.

이들이 검증 확인을 하기 위해서는 실명과 함께 합법적인 검증 신분증‧사업자 증명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인스타그램은 2단계 인증 절차를 도입한다.

인스타그램은 듀오 모바일과 구글 OTP같은 제 3자 인증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더 많은 옵션을 지원해 인스타그램에 로그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 크리거 인스타그램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나쁜 행위자들이 인스타그램에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를 위해 더 많은 도구를 만들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은 지난 7월 11일부터 가짜 계정을 없애기 위한 '인증배지' 신청 제도를 도입했다.

앞서 인스타그램은 지난 7월 11일부터 가짜 계정을 근절하기 위해 ‘인증배지’ 신청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일부 유명인과 글로벌 브랜드 등에 대해 제한적으로 인증이 이뤄져왔던 것을 계정 당사자가 인증을 원하거나, 인스타그램 측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인스타그램 앱 내에서 공식계정 인증을 신청하는 것이다.

인증배지 신청은 인스타그램 앱 내 계정 프로필의 설정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별도의 비용 부담은 없다.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문화공감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오늘우리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