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지난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이사장 김창국)에서 ‘2018 SART MODEL CAMP(SART 모델 캠프)’가 열렸다.

'2018 STAR MODEL CAMP'는 모델의 꿈을 이루기 위한 서울에술실용전문학교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워킹, 포토포즈, 모델에이전시 특강과 함께 YG케이플러스, 에스팀, 가르텐 등의 유명 에이전시에게 직접 심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대상 1명에게는 상장 및 50만 원의 상금과 1학기 등록금 전액면제 혜택, 금상 1명에게는 상금 30만 원과 등록금 50% 면제 혜택,  은상 1명에게는 상금 20만 원과 등록금 30%면제 혜택, 동상 1명에게는 상금 10만 원과 등록금 20% 면제 혜택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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