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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국가근로, 오는 2학기부터 교외근로 시급 1만500원으로 인상교내근로는 8000원 제자리… 교외근로 선호하는 학생들 많아질 듯
  • 전유나 기자
  • 승인 2018.08.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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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캡처

[문화뉴스] 한국장학재단이 2018학년도 2학기에 국가 교육근로장학생 교외근로 시급을 기존 9500원에서 1만500원으로 1,000원 인상하고, 교외근로 장학생 3천 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밝혔다.

반면 교내근로는 지금까지와 동일하게 8000원으로 유지된다.

국가 교육근로장학금은 저소득층 대학생들의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고, 다양한 일자리 체험을 통한 취업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추가적으로 배치되는 예산은 대학생들의 직무체험과 취업 능력 제고를 위해 전공과 연계된 취업연계유형에 우선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18학년도 2학기 국가 교육근로장학생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국가장학금 2차 신청 기간인 오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한다.

교육활동지원유형(유·초·중·고·특수학교), 취업연계 중점대학 유형, 권역별 취업연계 활성화 유형, 봉사유형(장애대학생 및 외국인대학생 봉사)의 근로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1차 또는 2차 신청기간에 신청하지 않았더라도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1차 신청 기간('18.5.17.∼6.15.)에 신청한 학생들은 별도 신청이 불필요하며, 일부 대학은 1차 신청자 중에서만 선발하므로, 2차 및 수시 신청자는 재학 중인 대학에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대학에서는 2학기 국가 교육근로장학생을 8월 말까지 선발하고, 안전교육, 근로 시 유의사항 등 사전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유나 기자 | heg@gom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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