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21일 오후 경기도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파72/6,501야드)에서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황율린이 16번 홀 그린에서 우산으로 뜨거운 햇빛을 피하며 퍼팅샷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KLPGA정규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 끝으로 선수들은 2주간 휴식에 들어가며 하반기 첫 대회는 오는 8월 10일 '제주삼다수 마스터즈' 대회로 시작된다.
권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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