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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4R GT-300, 우승 정남수 '피트스루 핸디캡도 문제없다'
  • 권혁재 기자
  • 승인 2018.07.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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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15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 서킷(1랩 풀코스 3.908km)에서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의 4라운드가 개최됐다.

이날 오후 총 17랩으로 진행된 최상위 클래스 GT-300에서 같은 날 오전에 치러진 예선에서 1위로 폴포지션을 차지한 정남수(브랜뉴레이싱)가 폴투윈을 달성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결승 스타트를 알리는 신호와 함께 힘차게 출발한 정남수와 김현성, 배선환은 예상했던 것과 같이 '삼강구도'를 이루며 접전을 펼쳤다.

정남수는 초반 랩부터 전력 질주를 펼치며 무서운 독주를 선보였다. 이어 배선환과 김현성으로 이어지던 순위가 5랩에서 김현성이 배선환을 제치며 2위로 올라섰다. 배선환은 지난 라운드 우승으로 인한 피트스루 핸디캡을 이행하며 후미로 밀려나기 시작했다.

7랩까지 2위와의 거리 차이를 여유 있게 확보해 놓은 정남수는 지난 라운드 2위의 성적으로 주어진 피트스루 핸디캡을 이행하는 사이 김현성이 1위 자리를 쟁탈했지만 정남수는 다시 빠른 속도로 추격하여 14랩에 김현성을 제치고 다시 선두 자리를 재탈환했다.

15랩부터 다시 무서운 질주를 시작한 정남수는 2위로 달리던 김현성과 거리 차이를 점차 벌리기 시작했으며 결국 32분03초89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김현성은 32분10초046으로 2위를, 배선환은 32분34초395로 3위, 송병두는 32분43초150으로 4위를 기록했다.

한편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는 오는 9월 2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설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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