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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다이어트, 감량보다는 건강 유지에 초점 맞춰야
  • 인터넷뉴스팀
  • 승인 2018.07.1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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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 여름이 코 앞에 다가온 가운데 시원한 강과 바다로 바캉스를 준비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여름 휴가를 앞둔 설렘도 잠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별과 나이에 상관 없이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를 위한 다이어트 시도에 여념이 없다.

당장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함에도 과거 다이어트 실패 경험으로 인해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야 하나’, ‘내가 성공할 수 있을까’하고 망설이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다이어트는 성공보다 실패가 훨씬 많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기도 하는데, 이는 다이어트 성공률이 고작 2%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으로 증명할 수도 있다.

이에 대해 성공적으로 다이어트를 이뤄낸 사람들은 단순히 체중감량에 목적을 두기 보다 몸의 건강을 되찾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다이어트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한다. 다이어트란 무조건적인 감량이 아니라 불필요한 지방을 없애고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여 건강한 상태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라는 의미다.

실제 닥터오&아난티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다이어트클리닉에서는 다이어트가 생활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을 감안, 무조건 굶거나 과도하게 운동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올바른 라이프스타일을 갖게 하는데 초점을 둔 처방을 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비만을 부르는 원인 중 하나인 탄수화물과 정제된 설탕, 이른바 ‘화이트 푸드’를 많이 섭취하는 환자들에게는 건강한 식이요법 위주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개인의 생활습관과 신체 컨디션에 맞춘 처방을 우선시 한다.

닥터오&아난티 이광미 원장은 “다이어트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자신의 몸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체중 감량을 위해서만 움직인다는 것에 있다"고 말했다.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자신의 생활 습관을 되돌아 보고, 다이어트클리닉 주치의와 상담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인터넷뉴스팀  news@gom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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