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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꺾은 '프랑스' VS 호날두 이긴 '우루과이', 창과 방패의 대결음바페-그리즈만 콤비, 우루과이 방패 뚫을 수 있을까
  • 오지현 기자
  • 승인 2018.07.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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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피파랭킹 14위의 우루과이와 7위의 프랑스가 8강의 길목에서 만나 결전을 벌인다.

우루과이는 지난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올리며 16강에 손쉽게 올라왔다. 여기에 유로 2016 우승팀 포르투갈을 상대로도 2대1의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연이은 승리로 한껏 상승한 대표팀 분위기는 우승을 노리고 있는 프랑스를 상대로도 식어들지 않을 전망이다.

왼쪽부터 에딘손 카바니, 페르난도 무슬레라, 루이스 수아레스 [ⓒ FIFA 홈페이지]

디에고 고딘-호세 히메네스가 중심을 잡고 있는 우루과이의 수비진은 대회가 진행된 이후 단 1실점만을 허용하며 극강의 수비력을 자랑하고 있고, 수아레스-카바니가 이끄는 공격진은 4경기에서 7골을 기록하며 우루과이의 승리를 이끌고 있다.

우루과이는 16강전을 포함한 조별리그 3경기에서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옐로우카드를 받지 않았다. 즉, 프랑스전에서 주전선수 모두를 기용해 총력전을 펼칠 수 있는 상황이다.

다만,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햄스트링 이상을 느낀 카바니가 교체되면서 다음경기 출전여부가 불투명했다. 다행인 점은 지난 4일 우루과이 축구협회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카바니의 부상 정도가 크지 않다고 발표하면서 프랑스와의 8강전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우루과이와 맞서는 프랑스는 이번 대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 잉글랜드와 마찬가지로 젊은 선수들로의 세대교체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고 평가받는 프랑스는 지난달 30일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를 잡고 8강전에 진출했다.

왼쪽부터 앙투안 그리즈만, 킬리안 음바페 [ⓒ FIFA 홈페이지]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에서 그리즈만의 선제골에 앞서가던 프랑스는 아르헨티나 디 마리아와 메르카도의 연속된 득점에 패배하나 싶었지만, 벤자민 파바드의 동점골과 음바페의 역전골로 4대3의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메시의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프랑스이지만, 주전 미드필더 블레이즈 마투이디가 경고누적으로 우루과이와의 8강전에 출전할 수 없는 것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대회가 진행될수록 향상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양 팀이기 때문에 이번 8강전은 치열한 양상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어떤 팀이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할지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루과이와 프랑스의 경기는 6일 오후 11시에 시작된다.

우루과이와 프랑스가 경기를 펼칠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 [ⓒ FIFA 홈페이지]

1. 경기시간: 7월 6일 금요일, 23시 00분

2. 장소: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

3. 피파랭킹: 우루과이 14위 / 프랑스 7위

4. 감독: 오스카르 다바레스(우루과이) / 디디에 데샹(프랑스)

5. 주요선수: 우루과이-에딘손 카바니(FW), 루이스 수아레스(FW), 카를로스 산체스(MF), 막시 페레이라(DF) / 프랑스-킬리안 음바페(FW), 앙투안 그리즈만(FW), 은골로 캉테(MF), 폴 포그바(MF)

6. 상대전적: 우루과이 3승 4무 1패 / 프랑스 1승 4무 3패

7. 현재성적: 우루과이 4승 / 프랑스 3승 1무

8. 포메이션: 우루과이 4-2-3-1 / 프랑스 4-1-2-3

9: 최고성적: 우루과이 우승 / 프랑스 우승

 
    오지현 기자 | evelev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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