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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가을 新모델 디자인 유출…전면은 ‘아이폰X’와 비슷‘아이폰9·아이폰X플러스 디자인’ 영상 공개돼…아이폰SE2와 함께 올 가을 정식 데뷔할까
  • 유안나 기자
  • 승인 2018.07.0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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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애플이 올 가을에 내놓을 신작 아이폰9(가칭)와 아이폰X플러스(가칭)의 목업 모형 디자인이 소셜미디어상에서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 플러스와 6.1인치 아이폰9은 오는 9월 애플이 공개 행사를 앞두고 있는 제품들이다.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것으로 보이는 아이폰9(가칭)와 아이폰X플러스(가칭)의 디자인

이들 품의 디자인을 미리 공개한 이는 나인투파이브맥의 애플 전문기자 샤이 미즈라시다. 그는 이날 자신의 SNS에 “9월 공개 예정인 새 제품을 사전에 입수해 독자들에게 먼저 선보인다”고 밝혔다.

미즈라시가 올린 영상에 따르면 두 제품의 전면은 지난해 가을 애플이 아이폰 10주년 기념으로 출시한 아이폰X와 흡사한 형태를 띤다.

애플은 두 제품의 베젤(테두리)을 최소화하는 엣지투엣지(edge-to-edge) 방식을 채택했다.

주요 IT매체들은 엣지투엣지 채택에 대해 애플이 안면인식(페이스ID) 보완성 강화에 여전히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출시예정인 아이폰9(가칭)와 아이폰X플러스(가칭) 두 제품의 전면은 앞서 출시된 아이폰X와 흡사한 형태를 띤다.

6.1인치 모델은 아이폰9으로 이름 붙여질 가능성이 크다. 이 모델은 5.8인치 패널인 아이폰X의 패널보다 약간 크며, 후면에는 싱글 카메라 렌즈를 장착하고 있다.

또 아이폰X에 탑재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보다 원가가 저렴한 LCD패널을 탑재했는데, 이는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더 넓혀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6.5인치 아이폰 X 플러스는 ‘아이폰 8 플러스’와 크기가 같은 대화면 스마트폰이다.

아이폰X 플러스의 후면 카메라는 언뜻 보기에 트리플 렌즈로 보인다. 이에 대해 나인투파이브맥은 “더블렌즈와 하나의 플래시로 구성된 카메라 조합”이라고 풀이했다.

나인투맥은 애플이 안드로이드를 앞지를 수 있도록 신작에는 모두 4GB(기가바이트) 램(RAM) 구동 능력을 장착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즈라시는 과거에도 아이폰 모델을 미리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가 공개한 모델은 언팩 후 공식제품과 거의 같았다.

아이폰SE2 역시 제품의 부품 일부 사진이 유출된 바 있다.

올 가을 아이폰9, 아이폰X플러스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은 '아이폰SE2(가칭)'다.

당초 6월 4일 캘리포니아 주 산호세에서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 'WWDC 18'에서 공개될 것으로 보였으나 결국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에 애플 팬보이들 사이에서는 아이폰SE2가 공개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다음 일정에 대한 추측도 나왔다.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지는 시기는 오는 9월이다. 애플은 최근 아이폰 시리즈 신제품을 매년 9월 둘째 주 화요일 또는 수요일에 공개해오고 있다.

아이폰SE2 역시 제품의 부품 일부 사진이 유출된 바 있다. 중국의 한 디지털 블로거는 지난 5월 자신의 웨이보에 아이폰SE2의 후면 패널이라면서 한 장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분해된 상태의 후면 패널과 ‘심(SIM)’ 카드 슬롯, 전원버튼, 볼륨버튼 등이 함께 담겨있었다.

사진 속 제품 후면 패널은 아이폰X,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 등과 마찬가지로 FCC 전파인증 문구가 담겨있지 않았다. 전작인 아이폰SE(2016년 출시)는 후면에 FCC 전파인증 문구가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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