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체험을 하고 있는 학생들. 호서예전 제공
 
[문화뉴스]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이사장 이운희, 이하 호서예전)는 진로선택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교생 등 예비 대학생들을 위해 학부별 진로체험학교를 실시하고 있다.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진로체험학교는 실용음악, 음향미디어, 연기, 모델연기, 영상사진, 실용무용 예술학부와 스포츠건강관리학부, 경찰경호학부 등 학부별로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호서예전 진로체험학교 참가신청은 핸드폰 문자(#2009) 또는 공식 홈페이지 (www.koreaart.ac.kr )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  호서예전 제공
 
호서예전은 학생의 성적이나 익혀진 기능적인 측면보다는 창조성과 잠재된 끼를 학생 선발의 주요 요소로 본다. 내신 수능등급에 대한 반영 없이 면접과 실기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현재 우선선발 원서접수 진행 중이다.
 
문화뉴스 편집국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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