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벌툰은 오는 6월 25일 월요일 오후 1시에 부산진구 범천동 소재 새대한공인중개사협회 부산에서 열리는 첫 부산사업설명회에 참석한 예비점주에게 약 2,000만원 상당의 창업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명수가 전속 홍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벌툰은 SNS 고객팬수 독보적 1위를 기록하며 예비창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으며 그간 서울 소재의 본사에서 정기적인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만화카페창업에 관심이 있는 부산을 비롯한 지방 예비창업자들의 꾸준한 러브콜에 힘입어 회사 20주년을 기념하여 첫 부산사업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이날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부산의 예비점주에게는 약 2,000만 원 상당의 특별 창업혜택을 지원키로 했다.

이러한 벌툰의 부산사업설명회 특별 혜택은 부산 예비창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부산사업설명회 신청이 폭주하고 있다. 내용으로는 매출상승 SNS마케팅,오픈 전후 매장 홍보,교육비, 가맹비, 물류보증금, 업계최초 스마트솔루션 A급 점포분석, 도서도난 방지기계, 도서검색 프로그램등을 모두 100% 전액 지원 등으로 실질적인 창업비용 절감을 가능케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벌툰의 첫 부산사업설명회 약 2,000만 원 상당 창업혜택 공개로 인해 부산 지역 예비창업자들의 사업설명회 신청 및 문의가 끊이지 않는 상황”이라며 “첫 부산 사업설명회의 경우 현재 신청자 폭주로 인해 선착순 50명까지만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니 참여를 원한다면 홈페이지 내에서 빠른 신청을 해야 참석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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