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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더민주 경남도지사 후보, 김일권 후보 지지위해 양산 유세 참여경남 양산, 민주당-한국당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한 곳…민주당 중진 의원들 힘 모아
▲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중진의원들이 김일권 후보 지원사격을 통해 화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문화뉴스 MHN 홍은기 기자] 경남 양산은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한 곳으로 꼽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양산은 더불어민주당 김일권 후보와 자유한국당 나동연 후보의 리턴매치로 선거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두 후보는 지난 2010년과 2014년에 이어 세 번째 리턴매치를 이어나가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운동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송영길(대통령 직속 북방경제 협력 위원장), 박영선, 안민석 의원 등 민주당 중진의원들이 김일권 후보 지원사격을 통해 화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9일 양산 웅상지역, 중부동에서 지지자 2000여명이 참석한 대규모 유세가 펼쳐졌다.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양산은 문재인 대통령님이 임기를 마치고 돌아오실 수 있는 의미가 깊은 곳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김경수, 김일권이 함께 양산과 경남을 완전히 새롭게 바꿔야 하지 않겠는가”라며 김일권 양산시장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 김일권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후보

김일권 양산시장 후보는 “지난 2014년에 이어 김경수 후보와 다시 원팀을 이뤄 양산과 경남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며 “이제 완전히 새로운 양산과 경남을 위해 투표를 통해 자유한국당 텃밭이라는 오명을 벗어던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선거 역사상 가장 높은 사전 투표율을 기록한 이번 7회 동시지방선거에서 양산과 경남의 새로운 정치구도가 형성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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