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현재 경기도 김포시의 한강신도시에 많은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서울과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지역으로 꼽히는 김포 한강은 2022년까지 김포 북부권 개발예정과 지하철5호선 연장 추진 등 개발호재가 예정되어 있다.

 

2019년 6월에 개통이 예정돼 있는 김포도시철도 구래역 인근에 위치한 김포한강삼정그린코아가 오피스텔대체투자상품으로 적절한 소형아파트상품을 구성해 주목 받고 있다. 52㎡, 59㎡, 78㎡의 소형 면적 아파트를 선착순 동호지정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김포한강삼정그린코아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최초계약일 1년 후 분양권전매가능지역으로 소자본으로도 투자 및 실수요가 가능하다.

 

구래와 양천을 중심으로 업무단지 내 입주기업과 김포골드밸리를 조성해 학운산업단지와 양촌산업단지 등 2만 5천여 개의 기업체와 13만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0년까지 스마트산업단지 10곳에 새롭게 조성될 예정으로 김포는 현재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김포한강삼정그린코아는 Nice신용등급 A등급과 36년간 아파트 공급 신뢰 품질 A등급 및 19회 살기 좋은 아파트 대상을 수상한 ㈜삼정기업에서 시공해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HUG(대한주택보증공사)에서 자금관리를 맡았다.

 

4BAY 판상형 설계와 소형평형대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는 알파룸, 드레스룸, 팬트리, 보조주방 등을 구성해 뛰어난 공간설계가 돋보인다. 다양한 수납시설과 함께 전체 유리를 LOW-E유리(22mm)로 채택해 냉방비와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

 

김포한강삼정그린코아는 지하가 가 아닌 지상에 커뮤니티센터를 만들었으며, 전면이 통창으로 구성돼 자연채광과 통풍으로 건강을 고려했다. 커뮤니티시설에는 휘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북카페, 휴게공간 등이 있으며, 내부 장비는 시행사인 ㈜덕명디엔씨에서 무상으로 제공한다.

 

구래역과 광역버스터미널이 근접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으며 도보로 등교할 수 있는 초•중•고교가 있고, 이마트와 전통재래시장 등의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김포한강삼정그린코아는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인근에 모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pd@mhns.co.kr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