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 류가헌

[문화뉴스 MHN 이은서 기자] 이번 전시 '거울의 파편'가 오는 6월 5일부터 17일까지 갤러리 류가헌에서 열린다.

사진이 사람을 거울처럼 비추어냄으로써 하나의 언어로 작동하는 것을, 그 소통과 교감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이다.

표현과 이해의 한 방법으로써의 사진, 아직은 낯설지만 이일섭이 제안하는 '사진심리'라는 새로운 사진 세계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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