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현지 기자]  서울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에서 ‘자연으로 공간을 만든 조형예술: 보타니카- 보라코끼리(purple elephant) 전시회가 열렸다.

'보타니카 : 보라코끼리'전은 자연물을 바탕으로 아트 조경, 플라워 아트, 뉴미디어, 조각, 음악, 향, 거기에 공연까지 더해 관람객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6월 20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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