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한 베트남소녀의 정체가 가수 민서로 추측되는 가운데 그녀의 일상 모습이 관심 받고 있다. 

최근 민서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리브영 갔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민서 인스타그램

사진 속 민서는 매장에서 허리를 구부린 채 자신의 얼굴이 나온 종이를 들고 있다. 

귀여운 처피뱅 앞머리에 벙거지 모자, 마스크까지 꽁꽁 싸맨 민서는 올리브 영에 진열된 자신의 모습이 신기한 듯 눈빛을 빛내고 있다. 

또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도 눈부신 미모를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일 복면가왕에서는 6연승에 도전하는 동방불패를 저지하려 피카소, 캠핑보이, 베트남소녀, 동방불패 등이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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