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배우 천성문이 출연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다.
천성문은 1990년생으로 송지효와 같은 마이컴퍼니 소속이다.
지난해 ‘29gram‘에 출연해 '조이안' 역할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그는 극중에서 자유연애주의자이지만 알고 보면 순정남인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 지난 2015년에는 영화 '서부전선'에 출연했고 피자 CF도 촬영한 바 있다.
한편 20일 천성문은 런닝맨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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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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