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재( Absence ) 57 x 65.2cm, Oil on canvas, 2017

[문화뉴스 MHN 권혜림 기자] 소피스 갤러리가 2018년 5월 19일(토)부터 지석철 작가의 개인전 '부재의 서사 A Narrative of Absenc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극사실 회화 1세대 작가인 지석철이 197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 '의자'라는 모티프로 발전시켜온 작업들 중 신작 22점과, 그의 전 작품에서 핵심적인 작품들을 선별하여 '부재의 서사'라는 주제로 지석철의 시대적 작업 여정을 돌아본다. 

전시는 6월 23일(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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