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박지희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5일차인 18일 오전 부산지역에 태풍경보 발령을 가상해 '긴급재난문자발송시스템 상황전파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서유미 부산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교육청 과장 이상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단회의를 한 후 학교관리자들에게 긴급문자를 발송하고, 곧이어 학교에서 학부모에게 다시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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