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전국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금전적인 부담이 적은 신축빌라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가격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봄 이사철의 영향으로 경기, 인천 등의 아파트 전세 가격도 상승중이라고 전했다.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오르면서 이번 봄 이사철에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은 아파트 전세값보다 저렴한 실속 있는 분양가로 거래되는 신축빌라 매매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가담주택’에서는 봄 이사철을 맞아 분양을 시작하는 현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주말투어 서비스, 픽업서비스 등을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가담주택은 2015년 부동산부문 브랜드파워 대상,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서울경제tv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에 방영되어 공신력 있는 기업으로 서울, 경기, 인천의 지역별, 금액별, 테마별로 빌라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가담주택에서 공개한 시세정보에 따르면 고양시 일산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79㎡(방3욕실2)를 기준으로 문봉동빌라 현장이 1억4천~2억1천, 일산 서구 신축빌라는 가좌동, 대화동, 덕이동신축빌라 현장은 최소 1억6천~ 최대 2억8천 사이에서 거래 중이다.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신축빌라 현장은 최소 1억5천~ 2억4천선에 거래 중이고 파주신축빌라는 야당동 현장이 최소 1억5천~2억1천선, 상지석동 현장, 금촌동빌라는 1억7천~1억9천선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부천시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8~7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고강동신축빌라, 내동신축빌라, 여월동신축빌라, 오정동신축빌라 현장은 1억6천~3억9천선에 거래 중이다.

한편, 가담주택은 지역별, 금액별, 테마별로 빌라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있으며 직장인들을 위한 주말투어 서비스 및 픽업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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