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LG전자 LG G7 씽큐(ThinQ)가 11일부터 SK텔레콤. KT.LGU+ 3사 통신사를 통해 사전예약 판매 돌입하면서 이에 엘파크 복지몰에서도 LG G7 씽큐, LG G7 플러스 씽큐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G G7 씽큐 출시일은 5월 18일로, 엘파크몰 사전예약 혜택은 최대 23% 할인 보장을 물론, 삼성카드로 결제 시 5% 청구할인을 중복적으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무료 배송 서비스, 선택 약정 시 12개월/24개월 선택이 가능하다.

LG G7 씽큐 가격은 출고가 89만 원대로, 4GB 램, 64GB 저장용량으로 색상은 뉴모로칸 블루, 뉴오로라 블랙, 라즈베리로즈 총 3가지이다.

LG G7+ 씽큐 가격은 출고가 97원 대로, 6GB 램, 128GB 저장용량으로 색상은 뉴 오로라 블랙 총 1가지 색상이다.

업체 관계자는 "LG  G7,  G7+ 가격이 80~90만 원대로 형성되어 있어 부담감이 있지만, 자사에서 사전예약 시 최대 23% 즉시 할인으로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제휴 및 인터넷 TV 결합할인 아닌 순수 할부원금에 대한 가격 할인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엘파크 복지몰에서는 어린이가 받고 싶은 선물로 알려진 키즈폰을 최대 100% 쿠폰할인을 지급하여 특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게 지원한다.

내용에 따르면, SKT 쿠키즈미니폰(아이언맨폰, 미키마우스폰, 미니마우스폰)은 신규가입, 번호이동 시 별도의 할부금없는 0원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KT의 대표모델 무민키즈폰은 최저 4만 원대로 판매되고 있고, 10일 출시된 네이버 키즈폰(네이버랩스) 아키(AKI)는 신규가입, 번호이동, 기기변경 시 최저 7만 원대로 판매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갤럭시S9 플러스,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X, 갤A8, V30 등 최신스마트폰 가격을 최대 86% 할인 받아 구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엘파크 복지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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