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소희 기자] 변호사 장천이 티아라 큐리와 열애설이 난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관심 받고 있다.
과거 장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천은 한 시계 브랜드 이미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큰 키에 스트라이프 롱코트, 깔끔한 단화를 매치시킨 장천은 연예인 못지 않은 패션감각을 보였다.
또한 도자기 피부에 깔끔한 헤어, 단정한 외모로 환하게 웃어보여 여심을 강탈했다.
한편 10일 한 매체는 장천 변호사와 큐리가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의 번화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에도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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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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