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리더스투자그룹이 '고객의 미래가 기업의 미래다' 라는 슬로건에 맞게 전문적인 투자전략을 세웠다.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든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리더스투자그룹의 전문투자가들은 탁월한 운용능력과 수년간 주식투자 경력을 자랑한다. 

이러한 특장점을 이용하여 고객의 투자성향을 파악하며 포트폴리오 설계, 종목추천, 노하우 전수 등으로 고객만족은 물론, 목표달성률 또한 높아지고 있다.

주식투자전문기업 리더스투자그룹은 정보에 취약한 개인투자자에게 더욱 안정적인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식시장 실시간 트래킹 시스템 'UP-MAP 1.0'을 자체 개발했다. 

사람의 눈으로 찾기 힘든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알기 위해 도입했으며, 전문투자가들과 함께 시너지를 발휘하여 가치투자/성공투자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리더스투자그룹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을 분석하며, 눈앞의 이익이 아닌 고객중심 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만족도와 더불어 고객 수익목표 달성률을 높이고, 가치투자를 지원할 수 있는 주식투자전문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고객 성원에 힘입어 리더스투자그룹은 최근 2018 우수브랜드 대상 모범경영인 부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주식을 진행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이 모든 시스템을 VIP체험 서비스를 3일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리더스투자그룹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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