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광용 인스타그램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축구선수 이승우가 정지원 아나운서와 찍은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광용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1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이승우와 정지원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우월한 케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베로나의 이승우가 3경기 연속 출전에 도전한다.

베로나는 24일 오전 3시 45분 제노아와 2017-18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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